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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스타 조미 딸 출산..주성치 영화로 활동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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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톱스타 조미가 지난 11일 속도위반으로 딸을 낳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지난 21일 중국의 한 언론인 중국 경제망에 따르면 조미는 싱가포르에서 출산 준비를 했으며 지난 11일 현지 병원에서 2.26kg의 딸을 출산했다.

아이의 아버지는 중국에서 호텔업과 부동산을 하는 싱가포르 국적의 갑부 황유룡 씨로 두 사람은 작년 8월 이미 혼인신고를 했다.

조미의 남편인 황유룡 씨는 전처와의 사이에 9살짜리 아들이 있어 조미는 단 번에 두 자녀를 둔 엄마가 됐다.

중국의 또 다른 매체인 중국 오락망에 따르면 조미의 임신설은 지난해부터 흘러나왔지만 공개되진 않았다. 하지만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연말에 활동을 재개할 것임을 밝혔다.

활동을 재개하는 조미의 첫 번째 작품은 주성치가 연출하는 코미디 영화 ‘구품참깨관(九品芝麻官)’. 주성치에 의해 발탁된 조미는 500만 위엔(인민폐)이 넘는 출연료를 받고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 = 중국오락망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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