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국민 남동생’ 유승호와 첫 키스와 놀랄만한 체중감량으로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강소라는 지난해 8월 개봉했던 영화 ‘4교시 추리영역’에서 유승호의 여자친구로 등장했다. 당시 강소라는 “연기활동을 위해 몸무게 20kg을 감량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당시 강소라는 유승호에게 과감한 키스를 시도해 누나팬들의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강소라는 키스신을 촬영한 후 “솔직히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배우를 향한 집념과 유승호와의 키스신으로 강소라는 22일 현재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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