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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명품 시계 절도 용의자 ‘망신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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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악동’ 린제이 로한이 7억 원에 가까운 카드빚을 져 소송 위기에 몰린데 이어 이번엔 명품 시계 절도 용의자로 지목됐다.

미국 연예 매체 티엠지(TMZ)는 24일(한국시간) “로한이 로스앤젤레스 경찰(LAPD)로부터 명품시계 절도 용의자로 지목돼 조사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로한의 친구는 “로한의 집에 시계를 두고 나왔는데 돌려받지 못했다.”며 경찰에 도난 신고를 했고 경찰이 절도 용의자로 로한을 지목했다. 로한의 친구가 도난 신고한 시계는 3만5,000달러(한화 약 3,900만 원) 상당의 명품 브랜드 롤렉스다.

하지만 로한은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로한의 혐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경찰 측은 그녀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측은 “로한이 친구의 시계를 보관하고 있다는 결정적인 증거사진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로한은 최근 60만 달러(약 6억 7000만 원)의 카드빚으로 현재 거주하는 LA의 집에서도 쫓겨날 위기에 처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로한 공식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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