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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자매’ 김영재, 24일 4살 연하 신부와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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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일일드라마 ‘세 자매’에 출연 중인 탤런트 김영재(35)가 결혼했다.

김영재는 24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마벨러스 컨벤션 웨딩호에서 4살 연하인 양 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영재의 신부 양 씨는 대기업에서 미디어 콘텐츠 개발을 담당하는 회사원으로 두 사람은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다.

이날 결혼식을 치른 김영재 커플은 오는 25일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며 신접살림은 경기도 고양시에 차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김영재는 SBS ‘달콤한 나의 도시’, KBS 2TV ‘마왕’ 그리고 영화 ‘채식주의자’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사진 = 웨딩투게더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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