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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남자라서’, 천안함 영결식으로 발매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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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거미가 천안함 침몰 희생자 영결식으로 음반 발매를 하루 연기했다

당초 거미는 29일 새앨범 ‘러브리스’(LOVELESS)를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천안함 사건으로 순국한 장병들의 영결식에 따른 국민적 정서를 반영해 발매일을 30일로 연기했다.

이날 타이틀곡 ‘남자라서’는 음반 발매 시기에 맞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 공개될 예정이다. 이 곡은 YG의 메인 프로듀서인 테디의 곡이라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거미가 지난 22일 선공개한 ‘사랑은 없다’는 현재 각종 음원 차트에서 1위로 올라서며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거미는 5월 6일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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