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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최시원 “드라마 후 가족들과 여행가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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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이 가족애를 드러냈다.

최시원은 최근 패셔니스트들의 온라인 아지트 엣진(www.atzine.com)과 화보촬영을 진행하며 가진 인터뷰에서 “드라마가 끝나면 가족들과 여행을 가고 싶다. 나이가 들수록 부모님 기쁘게 해 드리는 게 제일 좋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간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꾸준히 연기활동을 이어온 최시원은 현재 SBS 월화드라마 ‘오 마이 레이디’에서 꽃미남 톱스타 성민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최시원은 “슈퍼주니어가 있기 때문에 연기자 최시원이 있는 것이다. 슈퍼주니어와 배우 어느 쪽도 포기할 수 없다.”고 욕심을 보였다.

최시원은 이날 화보촬영에서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그만의 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수트를 입은 모습에선 성숙미를 물씬 뿜어냈다.

최시원은 이번 화보 촬영 내내 자신의 아이팟에 담긴 음악을 골라 스튜디오에 틀어 두고 그에 따라 몸을 맡긴 채 리듬을 타며 진지하면서도 프로다운 모습을 연출했다.

사진 = 엘르엣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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