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는 오는 30일까지 ‘도서11번가(book.11st.co.kr)’의 베스트셀러를 포함한 도서 1,100종을 반값에 구매할 수 있는 ‘베스트셀러 반값 초특급 할인 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법정 스님의 글과 삶을 다시 살펴보는 ‘오두막편지’, ‘살아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개인의 취향’, ‘지도 밖으로 행군하라’, ‘유진’s 뷰티스크릿’ 등 독자들에게 사랑 받는 베스트셀러 및 도서11번가의 전문 MD들이 추천하는 우수도서를 50% 할인된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또한 3만원, 5만원, 7만원 이상 구매 시 금액별로 3천원, 5천원, 7천원 할인쿠폰을 전하며 5만 원 이상일 경우 현금처럼 사용가능한 포인트 2,000점을 추가 적립하는 혜택도 누릴 수 있다.
11번가 김철웅 도서팀장은 “대중들이 보다 쉽게 책을 접할 수 있도록 이번 ‘베스트셀러 반값 할인대전’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독서권장을 위해 풍성한 이벤트 기획전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11번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