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28일 오전 서울 중구 환경재단 레이첼카슨 홀에서 열린 ‘제7회 서울환경영화제’기자회견에서 황혜림 프로그래머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서울환경영화제’는 5월 19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제7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는 세계 73개국에서 출품된 776편의 영화 가운데 20편을 엄선한 ‘국제환경영화경선’작을 포함해 30여 개국 100여 편의 환경영화를 만나 볼 수 있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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