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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 미리보기③] 구혜선·박신혜 등 레드카펫 패션 ‘관심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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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9일 화려한 축제의 막을 여는 전주영화제 개막식에는 ‘월드스타’ 강수연과 감독으로서 전주를 찾는 구혜선, 영화제 홍보대사인 박신혜 등이 다양한 스타들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개막식에 앞서 배우들은 영화제 레드카펫에 먼저 모습을 드러내 팬들과 인사를 나누는 동시에 ‘스타일 접전’을 펼친다. 특히 ‘영화제의 꽃’이라 불리는 여배우들의 화려한 드레스 대결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월드스타’ 강수연은 항상 단아하지만 카리스마 넘치는 드레스 스타일로 레드카펫을 사로잡아왔다. 이에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 ‘달빛 길어올리기’와 함께 전주를 찾는 강수연의 드레스에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 전주를 방문하는 구혜선의 패션도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구혜선은 영화제나 시상식 등에서 독특하고 다양한 패션을 선보이며 ‘패셔니스타’로 등극한 바 있다.

올해 전주영화제 개막식의 사회자로 발탁된 홍은희는 남편인 배우 유준상과 MC 호흡을 맞춘다. 개막식 행사의 ‘안방마님’으로서 홍은희가 선보일 드레스와 유준상과의 커플룩에도 관심이 모인다.

11회 전주영화제의 마스코트인 홍보대사 박신혜와 송중기의 선택도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항상 파격적인 드레스로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온 전세홍이 전주에서도 ‘레드카펫의 여인’으로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을지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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