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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3년 만에 스크린 복귀..최철호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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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수정이 3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황수정은 최근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감독 윤학렬 / 제작 탑엔터테인먼트 활동사진)에 출연하기로 결정했다. 2007년 개봉작 ‘밤과 낮’(감독 홍상수) 이후 3년 만이다.

황수정의 스크린 컴백작으로 고른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풍’은 남상수 목사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모녀가 남상수 목사의 간증을 통해 소통해 가는 내용이다.

극중 황수정은 엄마 역을 맡았으며 남편 역에는 최철호가 캐스팅됐다. 최근 출연 계약을 마친 황수정과 최철호는 연말개봉을 목표로 오는 5월 중순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황수정은 지난 2007년 영화 ‘밤과 낮’, 드라마 ‘소금인형’ 이후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

사진제공=올리브나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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