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 조석 실장이 지난 2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 서울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I 2010)’에 참석해 삼성전자 부스에서 상반기 주요 모델인 NX10과 프리미엄급 디지털카메라, 풀HD급 캠코더 라인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한 ‘P&I 2010’ 개막식에 지식경제부 조석 실장과 국회의원 이춘식 등을 비롯한 15명의 VIP참석자가 국내외 카메라, 이미징 산업 기술을 직접 시연,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