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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미니 노트북, 투싼ix와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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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HP는 스페셜 에디션 노트북인 ‘HP 미니 210 비비엔 탐 2’가 ‘2010 부산국제모터쇼’에서 투싼ix와 함께 첫 선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비비엔 탐2는 홍콩의 유명 패션 디자이너 비비엔 탐의 나비문양 디자인으로 노트북과 함께 현대자동차 SUV 투싼ix에도 적용됐다. 두 제품은 레드와 옐로우 컬러에 나비 모티브가 적용됐다.

HP와 현대자동차는 지난달 8일 마케팅 전략 제휴체결을 맺고 공동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비비엔 탐2 노트북은 패션 디자이너 비비엔 탐과의 협업으로 탄생된 스페셜 에디션으로 한정판으로 판매된다. 이 제품은 10.1인치 화면에 HD LED 와이드 스크린을 옵션으로 제공하고 1.22㎏의 무게에 5.5시간의 배터리 지속시간이 특징이다.

투싼ix 디자인 쇼카는 실키 브론즈 컬러의 차체에 ‘나비의 연인’ 콘셉트를 모토로 일반 스티커 래핑이 아닌 투싼ix에 직접 드로잉하는 방법으로 디자인됐다.

HP는 노트북 1차 물량 200대를 현대자동차 투싼ix의 마케팅 활동에 활용한다. 투싼ix 래핑카와 비비엔 탐2 노트북은 부산국제모터쇼 현대자동차 승용/RV관에 오는 9일까지 전시된다.

사진= 한국HP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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