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휘성이 일본 도쿄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휘성은 오는 5일 라포레 뮤지엄 롯폰기에서 ‘휘성 2010 콘서트 인 재팬’이라는 타이틀로 700석 규모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12월 ‘더 글로브 도쿄’에 이은 5개월만의 일본 공연이다.
그는 이번 콘서트에서 기계적인 효과나 전자음을 배제하고 기타, 베이스, 퍼커션, 건반 등 총 4개의 악기로 구성된 순수 어쿠스틱 사운드의 공연을 통해 감성을 자극할 계획이다.
사우던 올 스타즈의 ‘사랑스러운 엘리’, 라이오넬 리치의 ‘헬로’ ‘타임머신’ ‘레인드롭’을 비롯해 히트곡 ‘인썸니아’ ‘안되나요’ 등 총 16곡의 무대가 2시간에 걸쳐 펼쳐질 예정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휘성은 쇼케이스, 팬미팅,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일본 현지의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더욱 다양한 무대를 갖고 일본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각오다.
휘성은 “매번 공연을 기다려주고 응원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마음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공연을 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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