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조쉬 하트넷이 새로운 열애설에 휩싸였다.
얼마 전 여배우 미샤 버튼과 만난다는 소문의 주인공이었던 조쉬 하트넷은 이번에는 호주 출신 여배우 애비 코니쉬와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미국 연예 전문 사이트 ‘쇼비즈 스파이’는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조쉬 하트넷이 배우 채닝 테이텀의 30회 생일파티에 애비 코니쉬와 함께 나타나 그날 저녁을 함께 보냈다.”고 보도했다
조쉬 하트넷은 지젤 번천, 다리아 워보이, 젬마 워드 등 패션계의 톱모델들 뿐만 아니라 할리우드 톱 여배우 커스틴 던스트, 스칼렛 요한슨, 시에나 밀러, 페넬로페 크루즈 등과 수많은 염문설의 주인공으로 화제에 올랐던 바 있다.
한편 조쉬 하트넷은 지난해 배우 이병헌과 호흡을 맞춘 영화 ‘나는 비와 함께 간다’로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국내 팬들을 만났다. 또 소녀시대의 멤버 제시카가 이상형으로 조쉬 하트넷을 지목하기도 해 시선을 모았던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