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범이 자신의 탄탄한 복근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류승범은 최근 상반신을 노출한 채 의자 위에 앉아있는 사진을 ‘10년 4월 말’ 이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미니홈피에 올렸다.
이에 류승범의 미니홈피를 방문한 팬과 네티즌들은 “몸이 정말 좋다.” “오랜만에 사진이 올라와서 봤는데 멋진 모습이다.” “연기도 좋고 몸도 좋다.” 는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한편 류승범은 기존의 캐릭터를 뒤집은 과감한 상상으로 흥미를 자극하는 영화 ‘방자전’ 에서 이몽룡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방자전’ 은 오는 6월 3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류승범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