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어린이날에도 역시 ‘아이언맨2’..’토이 스토리’는 고전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지난 5일 어린이날 스크린을 지배한 것은 ‘아이언맨2’와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과 같은 대작 영화들이었다. 어린이 관객을 겨냥한 ‘드래곤 길들이기’나 ‘케로로 더 무비5:기적의 사차원섬’ 등도 박스오피스 3, 4위를 차지했지만 역부족. ‘G-포스:기니피그 특공대’나 3D로 다시 태어난 ‘토이 스토리’는 어린이날 특수를 누리지 못한 채 고전했다.

’아이언맨2’의 흥행 기세에 찬물을 끼얹을 영화는 없었다. ‘아이언맨2’는 지난 5일 하루동안 전국 62만2244명(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해 압도적인 1위를 유지했다. 누적관객은 벌써 260만명을 넘어섰다. ‘아이언맨2’보다 4주 먼저 개봉한 ‘타이탄’(약 264만명)을 앞지르는 것은 시간 문제.

같은 날 박스오피스 2위는 이준익 감독의 신작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이 차지했다. 이 영화는 어린이날 하루동안 전국 14만8504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관객은 77만5022명.



확대보기


오는 20일 개봉에 앞서 어린이날 유료시사를 진행한 할리우드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는 6만명에 약간 못 미치는 관객을 동원해 이날 박스오피스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케로로 중사’의 극장판 ‘케로로 더 무비 5:기적의 사차원섬’이 차지했다.

하지만 할리우드 3D 영화 ‘G-포스:기니피그 특공대’와 ‘토이 스토리’는 큰 재미를 보지 못했다. 지난달 22일 개봉해 신통치 못한 흥행성적을 기록 중이던 ‘G-포스:기니피그 특공대’는 어린이날에도 약 5천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데 그쳤고, 3D로 다시 태어난 ‘토이 스토리 1,2’도 3천명을 밑도는 성적으로 박스오피스에 진입했다.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군함 3척 사이에 해경선까지…中 함대 태평양 진출, 주변국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