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조PD와 함께 부른 ‘보란듯이’로 사랑을 받았던 ‘슈퍼스타K’ 출신 정슬기가 첫 번째 솔로 디지털싱글앨범을 발매하며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한다.
정슬기의 소속사 브랜뉴스타덤 측은 7일 “차세대 여성 보컬리스트 정슬기가 오는 10일 첫 번째 솔로 디지털싱글앨범 ‘결국 제자리’를 발표한다.”고 전했다.
정슬기 앨범의 음악적 코드는 ‘깊이 있는 담백함’이다. 타이틀곡 ‘결국 제자리’는 강렬한 비트와 세련된 일렉사운드, 따듯한 어쿠스틱 사운드가 완벽한 조화를 이룬 팝 발라드곡. 정슬기는 특유의 애절하면서도 폭발력 있는 가창력을 선보였다는 평이다.
앨범 총프로듀서를 맡은 라이머는 “정슬기는 깊이 있는 톤과 감성이 담긴 목소리를 가져 기교나 화려함을 보다는 서정적인 맛을 살리려 애썼다.”며 “수개월간의 혹독한 트레이닝과 조PD와의 공연을 통한 실전 경험으로 몰라보게 성장한 정슬기의 모습을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정슬기는 앨범 발매에 앞서 재킷사진을 공개했다. 재킷 콘셉트는 이후 발표될 미니앨범의 제목이기도 한 ‘퓨어 에센스’(Pure Essence)로 정슬기의 때 묻지 않은 순수함이 돋보인다.
사진 = 브랜뉴스타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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