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스마트폰 시장이 급증하면서 모바일 광고가 주목을 받고 있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이하 다음)은 모바일 웹(모바일 포털)에 삼성의 배너 광고를 수주, 게재함으로써 모바일웹 광고시대를 본격화 한다고 10일 밝혔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광고 사례와는 다르게 모바일 웹 사이트 배너광고 삽입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음 측은 각각의 애플리케이션 광고보다 모바일 웹 광고가 광범위하게 노출돼 상대적으로 광고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지난 4월 말부터 모바일웹(m.daum.net)의 전 섹션에 띠 배너 형태 광고상품 ‘모바일 스폰서’를 선보였으며 5월 초 삼성전자와 정식 광고 수주 계약을 체결한 것. 이번에 집행되는 광고로 노출량 및 클릭수를 집계, 광고 효과를 측정하는 광고관리시스템(AMS)을 제대로 갖춘다는 복안이다.
다음커뮤니케이션 이재용 세일즈마케팅본부장은 “모바일 인터넷을 선도하고 있는 다음이 국내 최초로 모바일 웹 광고 시대를 열게 됨으로써 모바일 인터넷의 역사를 새로 쓰게 됐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라며 “현재의 광고 클릭 추세로 보아서는 PC 웹 광고와 효과 측면에서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다음커뮤니케이션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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