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카라가 쇼핑몰 운영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카라는 최근 멤버들이 직접 참여하는 온라인 의류 쇼핑몰 ‘카라야’를 오픈했다.
쇼핑몰에는 카라 멤버 4명이 직접 모델로 나서 무대에서는 볼 수 없었던 다양한 스타일과 모델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카라가 직접 홍보하니 신뢰가 간다”, “카라의 패션감각을 익히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카라는 오는 8월 ‘미스터’의 일본어 버전으로 일본시장 데뷔를 앞두고 있다.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