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클 잭슨, 화상환자로 변장?” 루머 확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팝의 황제가 여전히 살아 있다?”

마이클 잭슨 사망한 지 1년이 흘렀지만 최근 미국 온라인을 중심으로 마이클 잭슨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루머가 확산되고 있다.

미국 페이스북과 유투브를 중심으로 “잭슨이 여전히 살아 있으며 화상 장애를 가진 33세 청년으로 변장해 방송에도 출연했다.”는 믿기 힘든 내용이 퍼지고 있다.

잭슨의 생존설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이 잭슨으로 지목한 인물은 데이브 데이브(33)란 남성.

6세 때 친부의 학대로 얼굴과 몸에 심한 화상을 입은 그는 생전 네버랜드 랜치에 초대돼 잭슨과 남다른 우정을 다졌으며 잭슨의 장례식에 참석하기도 했다.

지난해 미국의 유명 토크쇼인 ‘래리 킹 라이브’에 출연 지인들과 출연해 잭슨을 추모했는데 일부 네티즌들이 데이브의 모습을 보고 잭슨이 변장한 것이라고 주장한 것.

이 네티즌들은 “얼굴은 감췄지만 잭슨 특유의 고음 목소리가 그대로 드러났다.”면서 “잭슨은 죽지 않았으며 방송에도 출연해 우리들을 지켜보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이미 잭슨의 시신은 부검을 마쳤으며 가족들의 장례절차에 따라 미국 LA 할리우드 근처 묘지에 묻힌 상태라 이들의 주장은 신뢰를 얻기 힘들다.

또 데이브와 잭슨의 눈 색깔은 다르다. 데이브의 대변인은 “그는 현재 변호사를 준비하느라 우타 주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고 루머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일부 네티즌들은 ‘마이클 잭슨 장난의 포럼’(michaeljacksonhoaxforum.com)이라는 블로그를 만들었으며 “잭슨이 살아 있다는 강력한 증거도 있으며 곧 사람들에게도 공개하겠다.”고 주장해 당분간 루머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확대보기


사진=데이브 데이브(좌), 마이클 잭슨(우)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콘돔 없어서요”…청소년 10명 중 3명, 성관계 때 피임
  • “첫날밤에 무슨 짓을”…하객 성폭행 신랑? DNA로 들통난
  • “푹 빠질수록 성관계도 자주?”…연인 1500명 자료 분석해
  • “성추행해도 괜찮아, 처벌 안 받아”…미성년자 부추기는 中콘
  • “옷 벗기고 가슴 만져도 강간미수 아니다?”…인도 대법원장
  • “고환에 얼음팩 댄 억만장자”…정자 검사서 뜻밖의 결과
  • 생방송 중 가슴에 붙은 ‘대형 바퀴벌레’…꿈쩍않은 美기자 화
  • “여성은 남성 소유물” 외치더니…‘강간 7건’ 여성혐오 인플
  • “천궁-Ⅱ도 장담 못 한다?”…패트리엇 뚫은 러 회피형 미사
  • 가슴 대수술 받은 美여성 사연…원인은 피임 기구?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