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부당대우설’ 원더걸스 “사실이 아니다” 해명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그룹 ‘원더걸스’의 전 영어강사가 ‘‘원더걸스’가 미국 활동 당시 소속인JYP엔터테인먼트로부터 부당대우를 받았다’고 밝혀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멤버들이 사실이 아니라며 해명했다.

12일 오전 1시 선예는 원더걸스 공식 팬카페 ‘원더풀’(Wonderful)에 ‘안녕하세요 선예입니다!’란 제목이 달린 글을 올리며 반박에 나섰다.

선예는 “이번 주 컴백을 준비하는 가운데 너무나 속상한 소식을 접하게 돼 글을 올리게 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지금 뉴스로 접한 저희의 전 영어선생님께서 언급하신 이야기들은 사실이 아니다.”며 전 영어강사의 발언이 거짓임을 밝혔다.

특히 선예는 자신의 부친이 혼수상태에 빠졌을 때도 스케줄을 소화했다는 영어강사의 주장에 대해 조목조목 반박했다. 선예는 “몇 달 전 아빠께서 오랫동안 앓고 계시던 병이 갑자기 악화돼 병원에 가셨다. 그 소식을 듣고 뉴욕에서 바로 입국했다. 일주일간 아빠 곁에서 간호를 했다.”고 전했다.

또 멤버들이 의료 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활동을 했다는 주장에 대해선 “선미가 한국에서 탈장 수술을 받은 후 뉴욕으로 와서 후유증이 조금 남았을 때 우리와 회사의 제안으로 완치가 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병원을 왕래했다.”고 말했다.

선예의 해명에 일부 팬들도 힘을 실었다. 네티즌들은 “선미는 미국에 있을 때 트위터에 독감주사를 맞았다고 글을 남겼는데 의료행위를 못 받았다는 건 말도 안 된다.”고 주장하며 전 영어강사의 발언을 반박할 자료들을 만들어 블로그에 게시했다.

한편, 원더걸스는 오는 16일(한국시간) 새 앨범 ‘투 디퍼런트 티어스(2 Different Tears)’의 전세계 동시 발매로 전격 컴백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JYP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中 ‘비밀 우주 비행기’ 정체 밝혀졌다…美 정보국, 고화질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이라크, 한국 천궁-Ⅱ 미지급금 해결했나…“곧 첫 방공체계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