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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수다’ 에바 “10月 결혼 앞두고 혼인신고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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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결혼식을 앞두고 혼인신고를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오는 10월 한국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인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결혼 전에 혼인신고를 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13일 에바의 소속사 측은 “에바가 오는 10월 16일 한 살 연하의 한국인 레포츠 강사와 웨딩마치를 울린다.”고 밝혔다.

에바는 지난해 KBS 예능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해 “한국 남성과 잘 어울릴 수 없다고 생각도 했지만 지금 교제하는 남자와 꼭 결혼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올 초에는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어머니될 분도 만났던 사실을 밝혔다. 에바는 당시 “애인의 어머니도 만나 봤다. 어머니께서 나를 무척 아끼신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영국인 아버지와 일본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에바는 ‘미녀들의 수다’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연기자로 활동하기도 했다.

사진=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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