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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4년만의 단독공연 “사랑의 역사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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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인과 가수를 넘나들며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윤종신이 릴레이콘서트 첫 주자로 나서 4년 만에 단독공연을 펼친다.

윤종신은 릴레이 공연인 ‘2010 라이브열전’의 첫 주자로 나서 다음달 1일부터 6일간 서울 대학로 동숭아트센터 동숭홀에서 ‘사랑의 歷史(역사) 제 1장 – 우린 만나야 했다.’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연다.

서정적인 가사의 사랑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윤종신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생각하고 꿈꿔왔던 ‘사랑관’을 음악과 솔직한 이야기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윤종신은 지난 2006년 공연 이후 약 4년 만에 갖는 단독 콘서트인 만큼 긴장과 설렘으로 공연준비에 임하고 있다.

윤종신의 소속사인 디초콜릿이앤티에프 관계자는 “‘사랑의 역사 제1장’ 공연을 시작으로 제2장, 3장 등 계속해서 이어가면서 팬들과 함께 사랑의 역사를 차곡차곡 만들어 갈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2010 라이브열전’은 윤종신을 필두로, 테이, 신인가수 알리, KCM 등 총 4인의 실력파 가수들이 6월 한 달 간 펼치는 릴레이 공연이다.

사진 = 디초콜릿이앤티에프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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