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스타골든벨2’, 새단장 불구 혹평 “산만하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개편 후 첫 선을 보인 ‘스타골든벨 시즌2’에 혹독한 평가가 쏟아졌다.

KBS 2TV ‘스타골든벨’은 15일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으로 새롭게 단장돼 전파를 탔다. 이 프로그램의 새로운 기획의도는 토크 위주의 ‘학교토크 버라이어티’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토크는 프로그램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고 출연진들의 맥락 없는 잡담과 개인기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개편 취지와 의도가 무엇인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되는 역대 최악의 함량미달 프로그램”, “내용 없고 멤버들 잡담 보다가 짜증난다.”, “실망이다.” 등의 혹평을 쏟아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진행이 산만해 프로그램에 집중하기 어려웠다는 평도 나오고 있다. 지석진-정다은 2MC와 김태현-신정환-은지원-이승연-이준-정주리-천명훈-홍수아 등 8명의 고정 게스트, 5명의 초대 게스트로 짜인 복잡한 체제가 프로그램 진행을 뒤죽박죽으로 만들었다는 것.

‘학교토크 버라이어티’라는 애초 취지에 맞게 초대 게스트들과의 토크를 강화하고 고정 게스트는 프로그램 속에서 확실한 역할이 있는 소수로 줄여야 한다는 지적이다.

사진 = KBS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육지에서 쏘던 천무를 바다에서도?…한화가 美서 공개한 무인함
  • “눈 떠보니 집단 성폭행” 女 국회의원 후보 신고…美 민주당
  • FA-50 옆에 무인기가 바짝…9m 간격으로 20분 편대비행
  • 사우디 공항 때린 후티, 中 부품으로 1900㎞ 미사일까지?
  • 韓 천무 치고 나오자 다급해졌다?…美 하이마스, 로켓 생산
  • “‘미사일 유통기한’ 다 됐는데”…패트리엇 안 내놓는 나라들
  • 이스라엘제 로켓 포기한 스페인…한국 천무가 대안으로 떠오른
  • 35년 살림한 아내에 졸혼 통보…퇴직 교사 남편 “연금은 내
  • 성인물 부업 들켜 해고된 女교사…오히려 수익 급증, 美 시끌
  • 한국 첫 핵잠 발주도 안 났는데…한화오션, 원자력 전문가부터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