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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차량 도둑에게 호통...팬들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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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그룹 에픽하이의 타블로가 차량에 도둑이 들었다는 사실을 밝혔다.

16일 타블로는 자신이 운영하는 트위터에 에픽하이가 이용하는 차에 절도범이 들어왔다는 사연을 털어놔 이목을 집중시켰다.

타블로는 “도둑이 우리 팀 차량의 창문을 깨고 매니저 지갑을 훔쳐 달아놨다.”라고 전한 후 “남의 것 훔치고 싶은 욕심만큼 열심히 살아서 돈 버세요 도둑님들”이라고 글을 남겼다.

절도 소식을 접한 팬들 역시 분개했다. 네티즌들은 “양심은 어디에 뒀을까.” “앞으로 차량 감시를 철저히 해야겠다.” “인명피해가 없었다는 사실을 위안으로 삼아라.” “힘내라. 액땜했다고 생각해라.” 등 위로하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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