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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 애청자 또 다른 재미 선사’캐릭터 삼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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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의 애청자들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해 눈길을 끈다.

‘자이언트’ 애청자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최근 드라마 홈페이지에 주인공 이강모(김범수 분)과 황정연(박진희 분)의 성향을 담은 삼행시를 지어 네티즌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우선 이강모에겐 ‘이 남자로 말하면 강한 카리스마에 숨이 멎을 것 같아요 모처럼 아름다운 드라마 자이언트를 만나서 생활이 즐겁답니다.’라는 재치 있는 삼행시를 지어줬다.

또 극중 이강모의 연인인 황정연을 위해 ‘황금보다 더 귀한 미모와 지성미, 정말 이번에 맡은 역할도 기대된다. 연꽃처럼 신비한 아름다움’이라는 문구를 선물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캐릭터의 성격이 드러나는 삼행시였다.” “센스 있게 잘 지은 이름 풀이다.” “특히 연꽃처럼 신비한 아름다움이란 문구에 절대 동감한다.” 등 호응하는 댓글을 달았다.

한편 18일 시청률 조사기관 TNmS에 따르면 지난 17일 방송된 ‘자이언트’는 전국시청률 12.4%를 기록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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