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연예인들의 군살을 실종한 마네킹다리가 화제다. 몸매에 자신있는 연예인들이 여름 화보촬영 시즌을 계기로 그동안 잘 관리했던 다리를 앞다퉈 노출하고 있는 것.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면 여자 연예인들의 이런 ‘군살실종’ 마네킹다리 대세는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 효민이는 핫펜츠를 좋아해
걸그룹 티아라 멤버 효민은 지난 15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한 의류회사의 여름 화보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모두 4장으로, 포토젊 처리가 되지 않았음에도 효민의 ‘명품몸매’가 확연히 드러났다.
특히 효민을 팔등신으로 만들어주는 ‘다리’가 절정이다. 군살 하나 없이 곧게 뻗은 다리에 네티즌들은 “처음에 마네킹 인 줄 알았다.”, “셀카가 이 정도라니 대단하다.” 등 찬사를 보냈다.
◆ 미료, 제아의 재발견
각선미가 절정을 이루지 않고서는 소화해 내기 어렵다는 글레디에이터 슈즈가 두 여자의 다리아래 굴복했다. 한 의류회사의 여름화보 촬영에 나선 걸그룹 브아걸의 멤버 미료와 제아의 얘기다.
화보에서 미료, 제아는 배꼽을 드러낸 상의에 핫팬츠를 입고 글레디에이터 슈즈로 엣지있게 마무리했다. 포인트는 역시 다리다. 황금비율의 길이에 볼륨있는 종아리, 조각한 듯한 헉버지는 방금 전 쇼윈도에서 훔쳐온 것 마냥 완벽하다.
네티즌도 “다리가 장난이 아니네요.”, “이번 화보의 승자는 미료”, “가장 놀라운 건 제아 다리” 라며 뜨겁게 반응했다.
◆ ‘화이트 스키니진’이 두렵지 않은 신민아
드러내든, 그렇지 안든 마네킹다리인 여자 연예인은 역시 신민아다.
화보 속 신민아는 2차원적인 모니터를 3차원으로 착각하게 만들어 버릴 정도로 군살이 없으면서도 육감적인 다리로 승부한다.
이런 모습은 화보 밖에서도 여전하다. 최근 신민아는 ‘영화 내 깡패같은 애인’시사회에 다리모델만이 소화할 수 있다는 ‘화이트 스키니진’을 입고 나타났다.
이에 네티즌들은 “색상 때문에 뚱뚱해 보일 수도 있는데 신민아는 전혀 그렇지 않았다.”, “역시 몸매에 자신이 있으니까 저런 아이템도 입는 것”, “다리에 군살이 하나도 없네요.”라며 부러운 눈길을 보냈다.
사진 = 효민 미니홈피, 겟유즈드 홈페이지, 네이트판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