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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간 폭스 “식당 포크 사용 못해” 정신병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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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최고의 ‘섹시스타’ 메간 폭스(Megan Fox, 24)가 자신의 정신병을 고백해 화제다.

18일(현지시각) 미국 연예전문 사이트 이온라인닷컴 보도에 따르면 메간 폭스는 최근 미국 패션잡지 ‘얼루어’(Allure) 6월호에 실린 인터뷰에서 “강박 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메간 폭스는 “누군가가 사용한 화장실이나 욕실을 보면 박테리아가 사방에 득실거린다고 생각된다.”며 “내 입에 들어가는 포크가 수만 명의 입을 들어갔다 나온 것일텐데 그렇다면 포크에 붙은 세균들이 모두 내 입속으로 들어오는 것 아니냐”고 과민반응을 보였다.

강박증세 때문에 외부 식당에서의 식사에 어려움을 느끼는 그녀는 가급적 집에서 직접 만든 요리를 만들어 먹는다고. 메간폭스는 “내 생각엔 먹지 않고 일주일은 충분히 견딜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현지인들은 “솔직하게 얘기해줘서 좋다.”, “나는 메간의 의견에 동의하지만 좀 심한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이온라인닷컴(US)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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