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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 가상결말 의견 분분…‘재회or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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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을 앞둔 ‘개인의 취향’의 가상 결말들이 도마 위에 올랐다.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은 방영 초반부터 계속 이어져 왔던 부분으로 원작과 많은 부분이 다르게 진행되어 온만큼 최종회를 앞두고 시청자들 사이에서 결말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추측의 이야기들이 올라오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분에서 개인(손예진 분)과 진호(이민호 분)이 눈물의 이별을 선언한 상황에서

최종회 때 두 사람을 함께 하룻밤을 보낸다. 그 이후 다시 재회를 할 것인지, 아니면 이별을 할 것인지에 대해 시청자들은 다양한 가상 결말을 내리고 있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드라마 홈페이지 게시판에 두 사람이 서로의 진심과 사랑을 확인하며 지금까지 보여줬던 로맨틱 무드의 베드씬이될 것이라는 의견을 올렸다.

‘재회’에 손을 든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함께 사랑을 키워온 상고재에서 함께 밤을 보낸 후 다시 만나게 될 것”, “서로의 모든 것을 알게 된 개인과 진호는 다시 눈물의 재회를 이루게 된다.” 등 의견을 올렸다.

반면 일부 시청자들은 이별설을 언급했다. 네티즌들은 “베드신은 마지막 이별선물을 암시하는 장치일 뿐”, “두 사람은 서로 사랑하지만 개인의 부친의 강력한 반대와 배신감 등 때문에 결국 헤어지게 된다.” 등 어두운 엔딩을 예고했다.

한편 ‘개인의 취향’은20일 오후 최종회를 맞는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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