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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이혜선 부부 “둘째가 체중 미달이라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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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득남한 배우 류진-이혜선 부부가 2세의 건강에 대해 걱정하는 눈빛을 내비쳤다.

이혜선 씨는 지난 9일 경기도 일산의 한 병원에서 둘째 아들을 낳았다. 하지만 출산할 당시 아이가 2.58kg으로 체중 미달로 태어나 부모의 마음 한 켠을 아프게 했다.

이혜선 씨는 20일 오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둘째 아들인 또또(태명)가 세상에 태어나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한 뒤 “하지만 저체중으로 태어나 걱정이 앞선다.”고 심정을 털어놨다.

이어 “나도 작게 태어났지만 아무 탈없이 자랐다.”라며 “둘째 아이는 첫째보다 훨씬 작게 태어나서 고민이지만 앞으로 크고 튼튼하게 키울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혜선 씨는 셋째 출산 계획에 대한 질문에 “셋째가 딸 이라면 또 출산할 마음이 있지만 아들이라면 어려울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이혜선 씨의 남편인 탤런트 류진은 현재 KBS 2TV ‘국가가 부른다’에서 미술품 경매회사 부사장 한도훈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사진 = 페퍼민트 느낌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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