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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유이-유빈, ‘오소녀’시절 셀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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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유이 등 아이돌 멤버들이 속해있던 걸그룹 ‘오소녀’의 사진이 추가 공개됐다.

지난 17일 한 네티즌이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올린 오소녀 멤버들의 셀카 사진은 현재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급속도로 퍼져나가고 있다. 사진 속의 전효성, 유이, 유빈은 지금보다 훨씬 앳되고 풋풋한 모습이다.

오소녀는 전효성, 최지나, 유이, 유빈, 양지원 등으로 구성된 5인조 걸 그룹. 이들은 MTV ‘다이어리 오브 오소녀’를 통해 데뷔를 준비하다 기획사의 재정악화로 해체된 비운의 그룹으로 알려져 있다.

이처럼 데뷔가 불발된 그룹이 뒤늦게 다시 회자되는 이유는 구성원들이 현재 활발한 연예계 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유빈은 원더걸스, 유이는 애프터스쿨, 전효성은 시크릿의 멤버로 각자 가요계에서 눈에 띄는 행보를 펼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현재 모두 다 잘 돼서 다행이다.”, “유빈과 유이가 지금은 섹시한 이미지인데 이땐 너무 청순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서울신문 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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