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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정용화, 나란히 병원신세…가요계 환자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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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그룹 2PM과 씨엔블루의 멤버인 찬성, 정용화가 나란히 병원에 입원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찬성의 경우 지난 23일 SBS ‘인기가요’ 사전녹화 이후 복통을 호소하다 병원에서 장염 진단을 받았으며 정용화는 방송 중 목 부위에 심한 통증을 느끼다 병원 응급실에서 진단을 받고 입원을 최종 결정했다.

현재 2PM은 이미 멤버 준수가 무릎 부상으로 활동에 차질을 빚고 있는 가운데 찬성까지 건강에 지장이 생기면서 팀 내 공백이 가중될 위기에 놓였다.

또한 정용화는 지난 4월 성대 결절 진단을 받은 이후 상태가 호전되는 듯 했으나 최근 새 미니앨범 ‘블루러브’(Bluelove)로 활동을 재개하자마자 병원 신세를 지게 돼 향후 활동에 적신호 켜졌다.

한편 찬성과 정용화의 소속사는 두 사람의 회복 여부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스케줄 조정을 저울질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FNC 뮤직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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