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3억원대 람보르기니 폭발…운전자 기적적 생존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3억원을 호가하는 람보르기니가 자동차 경주도중 폭발했지만 운전자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져 화제다.

최근 람보르기니간의 성능을 겨루는 ‘슈퍼 트로페오 4라운드’ 경주에서 조르지오 베르토치가 몰던 가야르도 LP560-4이 경주 중 빠른 속도로 벽에 충돌하면서 폭발했다.

충돌의 충격으로 사고 차량은 수차례 미끄러지며 화염에 휩싸였다.차량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큰 폭발이었지만 운전자는 기적적으로 목숨을 건졌다.

불행 중 다행으로 충돌시 운전석 문이 열려 운전자가 차량 밖으로 몸을 피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람보르기니는 이번 사고로 나머지 경주와 행사 일정이 모두 취소했으며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사고가 난 슈퍼 트로페오 경주는 람보르기니 가야르도 LP560-4 소유자를 위한 자동차 경주로 참가비만 20만유로(약 3억원)에 달한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美 최강 전투기, 한국 코앞에 전개…“북한, F-22 랩터
  • ‘성욕 못 참은’ 女교사, 학생들과 성관계…“조울증 때문”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한국 KF-21, 美와 나란히 첫 비행 성공…왜 U-2정찰기
  • 중국 코앞에서 美 암람 미사일 생산…K방산에 미치는 영향은?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한국산 천무 배우러 왜 폴란드로?…크로아티아군 찾아간 이유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우린 핵무장 안 한다는데…“한국 핵잠, ‘숨은 의도’ 있다고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