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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걸 유빈-예은-소희, 선미와 즐거운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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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원더걸스 유빈, 예은, 소희가 전 멤버 선미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유빈은 지난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제 예은과 소희 그리고…선미를 만났다! 우리는 저녁을 함께 먹었다.”고 전하며 ‘원더걸스’들의 변치 않는 우정을 증명했다.

선미는 지난 1월 23일 학업문제와 관련 원더걸스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선미는 예정된 원더걸스의 미국 일정을 소화한 뒤 3월 초 귀국, 현재 학업에 전념 중이다. 선미는 지난 13일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소식을 전했으며 이르면 내년부터 대학새내기로 캠퍼스생활을 시작한다.

한편 원더걸스 멤버들은 25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승승장구’에 출연해 처음으로 선미 탈퇴에 대해 속내를 털어놨다.

멤버들은 “함께 있으면서도 귀 기울여주지 못한 점이 미안하다.”며 “가수로서의 인생보다 선미의 행복이 더 중요하다.”고 고백했다. 또 “선미가 원더걸스의 첫 컴백 무대를 보고 ‘멋있다’며 문자까지 보내 줬다.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 유빈, 선미 트위터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 기자 legend@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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