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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하, 리메이크 드라마 ‘첨밀밀’ 男주인공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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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용하가 영화 ‘첨밀밀’의 리메이크 버전 한국 드라마에 주인공으로 확정됐다.

톱스타 여명, 장만옥이 주연한 영화 ‘첨밀밀’은 국내 개봉 당시 외국영화 부문 최고 흥행 성적을 거뒀으며 ‘다시 보고 싶은 영화 1위’에 선정되기도 했다.

이 드라마는 ‘겨울연가’, ‘가울동화’를 집필한 오수연 작가와 ‘오 필승 봉순영’, ‘아가씨를 부탁해’를 연출한 지영수 PD가 손잡아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특히 박용하와 오수연작가는 ‘겨울연가’에서 호흡을 맞췄고 박용하의 한류스타로의 발돋움 작품이 ‘겨울연가’였던 만큼 두 사람의 인연이 ‘첨밀밀’의 성공을 예고하고 있다.

베르디미디어 관계자에 따르면 30억 아시아인에게 인정받은 영화 ‘첨밀밀’이 최고의 한류 작가와 PD, 배우, 스태프의 손을 거쳐 고품격 한류드라마로 거듭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한편 ‘첨밀밀’은 또다른 주인공 여배우가 캐스팅 되는대로 7월말 촬영에 들어가 올 연말 방영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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