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지현우 故 곽지균 감독 자살에 통곡..’거짓말 마라’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배우 지현우가 故 곽지균 감독의 비보에 망연자실해 했다.

지난 26일 소속사로부터 곽 감독의 소식을 전해 들은 지현우는 “거짓말 하지 말라.”며 몇번을 되묻고 나서도 그의 죽음을 부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팬미팅 겸 공연을 위해 현재 일본에 체류중인 지현우는 “지금 당장에라도 찾아뵙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고 말했다.

지현우와 故 곽지균 감독은 영화 ‘사랑하니까 괜찮아’(2006, 故 곽지균)에서 주연배우와 감독으로 인연을 맺었다. 이 작품은 지현우의 스크린 데뷔작인 동시에 곽 감독의 유작인 셈이다.

지현우는 곽 감독에 대해 “늘 밝고 아이템이 많으셨다.”, “영화에 대한 열정이 대단했던 분이다.”라고 말하며 비통해했다.

한편 故 곽지균 감독은 지난 25일 홀로 기거하던 대전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연탄이 든 화덕을 향해 몸을 구부린 채 발견된 주검과 유서 등으로 미뤄 곽 감독의 줌음을 자살로 판단하고 있다.

故 곽지균 감독은 1986년 ‘겨울 나그네’로 데뷔해 ‘젊은 날의 초상’ 등 한국 멜로영화의 대표 감독으로 불렸다. 하지만 최근 작품활동이 뜸해 심리적인 고통이 심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드론 잡으려던 韓 FA-50, 美 로켓에 발목…폴란드가 골머
  • 천무 샀던 폴란드, 이번엔 韓 탄도미사일까지…사거리 290㎞
  • 이러니 폴란드 안절부절…“푸틴, 국경 코앞에 ‘초대형 레이더
  • 러시아 코앞에 韓 K2 전차 또 배치…폴란드가 서두르는 이유
  • 푸틴, ‘삼전·하이닉스’ 사들일까…“병행수입 검토, 데이터센
  • 美 하이마스 대신 韓 천무 택한 노르웨이…러 핵심부대도 사정
  • 中 드론, 이 정도였나…“가격은 3분의 1, 성능은 2배”
  • “‘강제 성관계’ 상황극 좋아해”…경찰의 충격적인 이중생활에
  • 불륜 끊겠다더니 이틀 만에 연락…2주 뒤 숙박업소 간 남편
  • “이란군, ‘여성 성매매 조직’으로 전쟁 자금 번다”…충격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