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독으로 변신한 배우 구혜선이 첫 장편영화 연출작 ‘요술’을 널리 알리기 위해 이색 홍보전에 돌입했다.
구혜선은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와 트위터에 직접적인 영화 홍보내용은 물론 소소한 일상을 솔직하게 담아내 누리꾼들 사이에 화제를 낳았다.
구혜선은 자신의 미니홈피에 ‘요술’ 폴더를 따로 만들어 촬영 중 찍은 다양한 사진을 공개하는 등 영화에 대한 깊은 애정을 과시했다. 특히 촬영 스태프들과 찍은 사진이 주를 이뤄 평소 시원시원한 구혜선의 성격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또한 구혜선은 지난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술’ 포스터를 공개했으며 “첫 포스터입니다. 긴장되는 데요”라는 짧은 문구를 덧붙여 첫 장편영화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동시에 나타냈다.
한편 ‘요술’은 예술학교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젊은 음악가들의 열정과 경쟁, 미묘한 삼각관계를 아름다운 영상과 신비로운 음악으로 표현해 낸 작품으로 오는 6월 24일 개봉될 예정이다.
사진 = 구혜선 미니홈피, 트위터
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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