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현아, ‘청춘불패’ 막방서 눈물 “도토리묵때문”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포미닛의 현아가 KBS 2TV ‘청춘불패’ 마지막 녹화에서 도토리묵 때문에 눈물을 쏟았다.

28일 현아의 소속사측에 따르면 현아는 ‘청춘불패’ 녹화 전 멤버들끼리 ‘절대 울지 말자’고 약속했었다. 하지만 마지막 녹화 때 현아는 눈물을 펑펑 흘렸다. 모닥불을 피워놓고 서로의 속내를 이야기 하던 멤버들 모두 눈물을 쏟아낼 수밖에 없었던 것.

현아의 소속사 측은 “현아가 운 것은 도토리묵 때문이었다. 유치리 어머님들이 떠난다는 걸 알고 도토리묵을 만들어 가져 오셨고 어머님들이 꼭 안아주시는데 눈물이 터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도토리묵은 ‘청춘불패’에서 멤버들과 함께 직접 만든 적이 있어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야 하는 음식임을 잘 알기에 눈물을 감출 수 없었다고 한다.

이 관계자는 ‘청춘불패’에 대해 “현아라는 아이를 다시 봐주시게 만든 프로그램이라 의미가 남다르다.”며 “현아는 1년 가까운 시간동안 또래의 걸그룹 멤버들과 촬영하며 너무 정이 많이 든 모습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현아를 비롯한 소녀시대의 유리, 써니는 ‘청춘불패’에서 하차하며 이들의 빈자리는 에프엑스의 빅토리아 등 새로운 멤버들로 채워질 전망이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北에 넘어가느니 기체 손상 감수…‘마하 3’ 美정찰기 조종사
  • “1500m 과녁 명중률 0%”…K2 전차에 자국산 장비 장
  • “中 정찰기 올려다볼 수밖에 없지?”…日전투기 출격에 중국이
  • 한국산 함정 12척 주문한 필리핀…추가 호위함 건조 시작
  • 한국 공군 것보다 좋다?…말레이 간 FA-50, 무엇이 달라
  • 푸틴, 아까워서 어쩌나…“2000억짜리 전투기, 시동 걸다
  • 한국산 FA-50M, 나란히 날다가 휙…말레이 새 기지 도착
  • “성관계 후 ‘제자리 뛰기’로 피임”…美 10대 소녀들의 황
  • ‘원정 성매매 알선’ 베트남 여성들, 태국서 체포…“영원히
  • 독일 전차 손보던 자리에 한국 K2…폴란드 공장이 바뀌는 이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