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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년 ‘무한도전’ 멤버들 모습은?..’2000회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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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년 ‘무한도전’ 멤버들의 모습은 어떨까?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무도멤버였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200회 특집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선보였다. 먼 훗날 맞이할 ‘2000회 특집’ 코너를 가상으로 꾸민 것.

이날 ‘2000회 특집’에서 멤버들은 2045년으로 떠났다. ‘안드로메다 스튜디오’로 꾸민 녹화장에는 백발로 변한 멤버들이 한명씩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길은 ‘힙합 할배돌’로 변해있었고 정준하는 겉절이에서 묵은지로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특히 노홍철은 ‘67세 은하계 패셔니스타’ 모습을 선보여 모든 멤버들을 경악케 했다.

중후하게 늙은 유재석은 다소 차분한 톤으로 무한뉴스를 진행했다. 박명수의 호통은 세월이 지나도 여전했다.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한 멤버를 노려보며 화를 내는 할아버지를 연출했다.

한편 이날 ‘200회 특집’에서는 ‘유재석의 1인 7역’, ‘기부가 좋다’, ‘2000회 특집’, ‘최고&최악의 도전’ 코너 순서로 진행됐다.

사진 =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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