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중국

꼭지 하나에 수박 2개 희귀 ‘쌍수박’ 中서 발견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기온이 점차 오르고 햇볕이 따가워지면서 물이 많고 달콤한 과일인 수박이 사랑을 독차지 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에서 일명 ‘연체수박’이 나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장쑤성 가오요시의 한 과일가게 주인은 도매상에 갔다가 수박의 꼭지 부분이 연결돼 있는 희귀 수박을 발견하고는 재빨리 사들였다.

그는 “노른자가 두 개인 계란이 있다는 얘긴 들어본 적이 있지만 수박 꼭지가 한 몸으로 연결된 것은 처음”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박을 모두 합쳐 길이 30㎝ 가량이며, 위쪽 수박이 아래쪽보다 크기가 약간 작은 것이 특징이다.

희귀 수박이 가게에 등장하자 입소문을 타고 사람들이 몰리기 시작했다. 너도나도 구경을 하려고 할 뿐 아니라 호기심 많은 사람은 맛을 보겠다며 사길 원했다.

그러나 과일가게 주인은 “내 평생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는 희귀한 수박이다. 절대로 팔 생각이 없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1월 영국에서는 껍질 속에 두 개의 바나나가 든 ‘쌍바나나’가 발견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추천! 인기기사
  • 청계천에서 목욕하는 이 여성 누구?…‘때밀이 민폐 빌런’ 논
  • “하반신 시신 37건 발견” 주장 韓 유튜버, 일본 귀화 선
  • 나라 망신이네…상의 탈의한 한국인, 태국 길거리에서 한 행동
  • “미군, 일부러 미사일 안 막았다”…이란이 터득한 美 방공망
  • 소녀 17명과 성매매 하고도 “떳떳하다”는 남성, 황당 이유
  • K2, 미국·독일·중국 전차 다 제쳤다…페루 150대 사업
  • “여성 발 담근 물 1만원”에 우르르…바닥에 누워 입 벌린
  • K2 전차, K9 자주포 쫙 깔렸다…폴란드, 러 국경 따라
  • 제니, 속옷 다 보이게 바지 내린 이유…검색량 급증한 ‘이
  • 여성 팬 얼굴·목 깨물고 “사랑의 흔적”…성폭행 6건 기소된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