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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은, ‘성균관 스캔들’ 기녀 초선 역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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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정은이 믹키유천, 유아인, 송중기를 사로잡기 위해 관능미 넘치는 기녀로 분한다.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 측은 31일 “임정은이 드마라 ‘성균관 스캔들’에서 성균관 상유들의 흠모를 한 몸에 받는 조선 최고의 일패기생 초선 역에 낙점됐다.”고 전했다.

극 중 임정은이 연기하게 될 초선은 당시 요정정치의 중심이었던 모란각에 있는 장안 제일의 기녀지만 기녀답지 않은 도도한 기품의 소유자다. 뿐만 아니라 뛰어난 통찰력을 바탕으로 한 능숙한 정치적 수완은 언제나 성균관 상유들은 물론 고관대작들을 총애를 한 몸에 받는 인물이다.

임정은은 “초선이 가지고 있는 도도하면서도 섹시한 카리스마를 어떻게 잘 표현할 수 있을지 연구를 많이 하고 있다.”며 “단순한 노출로 보여지는 섹시가 아니라 당당하고 기품 있는 관능미로 남자들을 한 번에 압도 할 수 있는 초선이를 만들어 가면서 그동안 보여드렸던 이미지와는 완벽하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전했다.

성균관 스캔들 제작사의 관계자는 “초선이는 조선 최고의 기녀답게 쉽게 범접할 수 없는 고혹적인 기품을 지닌 인물이다. 그동안 대중들에게 익숙했던 임정은의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와 그 안에서 느껴지는 절제되고 묘한 매력은 초선이가 가진 고혹적인 자태를 잘 표현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평했다.

한편 조선시대의 진정한 엄친아 이선준 역에 동방신기의 믹키유천이, 주색잡기에 능하고 여자보다 여자를 더 잘 아는 귀여운 바람둥이 구용하 역에 송중기 그리고 통제 불능한 시대의 반항아이자 짐승남 문재신역에는 유아인이 캐스팅됐다.

‘성균관 스캔들’은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지난 27일 첫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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