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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은퇴 고민 中 ‘박수 칠 때 떠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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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은퇴를 확정 지을 때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여전히 고민 중이다.”

전지훈련을 위해 캐나다 토론토행 비행기에 오른 김연아(20)가 은퇴 여부에 대한 대답을 회피했다.

김연아는 31일 출국 기자회견에서 은퇴 여부를 묻는 질문에 말을 아꼈다. 그녀는 “당분간 은퇴라는 말을 하지 않을 것 같다. 이번 시즌 때 훈련을 하면서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김연아는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 것 같다 계속 뛴다면 부담감 없이 편안하게 연기하는 게 목표다. 다양한 프로그램에 도전해보고 싶다는 바람은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연아는 7월 20일 귀국해 23~25일 일산 킨텍스 특설링크에서 아이스쇼 무대에 오른다.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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