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진이 교복으로도 감출 수 없는 매력으로 여고생들을 설레게 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이하 남격)에서 평균 나이 40이 넘는 ‘남격’ 멤버들이 고등학교 시절로 돌아가 학교생활을 하는 체험에서 이정진이 ‘교복간지’를 드러내며 여고생들의 환호를 받았다.
‘학교체험’을 위해 ‘남격’ 멤버들은 남학교와 남녀공학 중 가야할 학교를 결정해야 했다. 이정진은 영화촬영으로 늦게 합류하는 것으로 돼있어 일찌감치 남녀공학으로 결정됐다.
이윤석은 “랭킹 1위 이정진은 피하는 게 상책이다.”라는 말을 했다. 이에 나머지 멤버들은 이정진과 같은 학교를 갔을 때 학생들로부터 찬밥 신세를 받을 거라는 불안감이 들어 지원 상황이 순식간에 달라졌다.
하지만 학교결정은 복불복으로 결정됐고 김성민은 ‘비덩’ 이정진과 같은 학교가 되는 불운의 주인공이 됐다.
이정진과 한 반이 된 김성민은 이정진이 도착하기 전 불안한 마음에 급우들과 친해지기 위해 반 학생들에게 ‘빵셔틀’을 해 환심을 샀다. 이로써 김성민은 급우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지만 이정진이 도착하자마자 분위기는 역전됐다.
여학생들은 이정진이 들어서자마자 열광적으로 환호했고 이에 김성민은 방금 전까지만 해도 자신에게 호의적이었던 급우들의 태도변화에 질투와 부러움을 드러내며 삐진 듯한 모습을 보였다.
쉬는 시간에도 이정진은 여학생들에게 둘러싸였고 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학교얼짱’과도 같은 최고의 대우를 받았다.
한편 다음주 ‘남자의 자격’에서는 멤버들의 학교생활 두 번째 이야기와 ‘남자 월드컵 가다’ 편이 방영될 예정이다.
사진 =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 방송 캡처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