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연예

죽음의 기로 ‘유체이탈’의 진실은?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네이버블로그 공유

확대보기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겪는 유체이탈에 대한 비밀의 열쇠가 풀려 화제다.

라크머 차우 교수가 이끄는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 연구진은 ‘완화의학지’(Journal of Palliative Medicine)를 통해 한 달간 죽음에 임박한 환자 7명의 두뇌활동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죽음을 맞는 순간 체내에 산소 수치가 줄어들고 혈류가 늘어지는데 이 때 뇌세포는 마지막 전기충격을 만들어낸다. 또한 이 에너지는 뇌의 한 영역에서 비롯돼 빠르게 퍼지고 인간에게 정신적 흥분을 준다.

차우 교수는 “연구 결과 환자들은 숨을 거두기 1시간 전 두뇌활동이 감소하는 도중 갑자기 30초~3분가량 전기에너지 분출 현상이 목격됐다.”면서 “이 때 환자들은 유체이탈과 같은 신비한 정신적 경험을 하게 되는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에 앞서 발표한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 연구진의 조사에 따르면 심장마비를 경험한 1500명 환자 중 무려 20%가 유체 이탈이나 천국과도 같은 기분 좋은 느낌을 경험했으며 심지어 오래전 사망한 친척들을 만났다고 답한바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서울EN 연예 핫이슈
추천! 인기기사
  • “잠수함 팔러 간 줄 알았더니”…韓·캐나다, 첫 단독 해상훈
  • “뜨밤 보내다 응급실行”…관계 중 가장 많이 다치는 순간
  • “웃음이 나와?”…경찰이 10살 소녀 성폭행 사건 발표 전
  • 전쟁 중 생리 시작하면 생기는 일…이란 전쟁의 나비 효과,
  • “승려가 女 7명과 성관계, 혼외자 21명”…소림사 전 주지
  • “야한 기술보다 이게 중요”…여성 2590명이 답한 성생활
  • 아마존 원주민, 수십 년간 근친 성폭행…“딸·손녀 모두 임신
  • “성생활까지 흔들렸다”…아기 때 받은 포경수술 후유증 논란
  • 범죄 단지서 한국인 고문·살해한 中 남성, 사형 피했지만…본
  • “키스로 전염 가능”…‘성병 쓰나미’에 발칵, 매독 환자 급
  • 나우뉴스 CI
    • 광화문 사옥: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124 (태평로1가 25) , 강남 사옥: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우면동 782)
      등록번호 : 서울 아01181  |  등록(발행)일자 : 2010.03.23  |  발행인 : 김성수 · 편집인 : 김태균
    •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Tel (02)200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