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걸스 서열1위가 막내 소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원더걸스는 1일 방송되는 KBS 2TV ‘승승장구’ 최근녹화에 참여해 그룹 내 실질적 서열을 공개했다.
원더걸스는 알고보면 막내 소희가 언니들보다도 파워가 있다는 예상외의 답변을 해 출연진들을 의아하게 했다. 심지어 녹화하는 내내 멤버들이 소희의 눈치를 봤다는 후문이다.
이외에도 원더걸스는 미국 한인식당에서 2NE1으로 오해받았던 일 등 굴욕적인 일화들을 깜짝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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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