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1일 오후 서울 논현동 해리츠 컨밴션에서 진행된 영화 ‘걸파이브’(감독 최재훈)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남보라가 계단을 오르고 있다.
가수 이주노, 배우 남보라 한예린 고주연 등이 출연하는 영화 ‘걸파이브’는 천방지축 다섯 일진 소녀들의 아이돌 댄스그룹 도전 개과천선 고군분투 성공기를 그린 영화로 7월 그랭크인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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