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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 “포화속으로 일본해 논란 와전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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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해 오기(誤記)’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포화속으로’(감독 이재한)의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일본해 논란은 ‘와전된 것’이라며 입을 열었다.

1일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얼마전 진행된 미국 스탠포드 대학 상영회 당시 영화 속에 나온 일본해에 대한 질문과 관련해 잘못된 보도가 나오고 있다.”며 “이재한 감독은 ‘일본해’ 표기를 중요하지 않게 생각한다는 발언을 한 적이 없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포화속으로’는 27일(현지시각) 미국 스탠포드 대학 상영회에서 현지 관객에게 공개됐고 당시 영화 도입 부분에 등장하는 한반도 지도 속 동해가 ‘East Sea’가 아닌 일본해를 뜻하는 ‘Sea of Japan’으로 표기된 채 상영됐다. 이에 대한 관객들의 질문의 쏟아졌고 이재한 감독이 이에 답변하던 중 내용이 와전됐다는 것.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은 “녹취록을 살펴보면 ‘중요하지 않게 생각한다’고 답한 내용이 어디에도 없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이 알려지면서 영화 홍보 등에 큰 타격을 입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포화속으로’는 1일 전쟁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영화등급위원회로부터 12세 관람가 등급을 받아 향후 관객 몰이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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