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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노, 스크린서 걸그룹 육성 “내 삶과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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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이주노가 영화 ‘걸파이브’를 통해 걸그룹 육성에 나선다.

이주노는 5명의 불량소녀들이 걸그룹으로 데뷔하기까지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은 성장영화 ‘걸파이브’(감독 최재훈 제작 에이치앤비픽처스)에 캐스팅됐다. 이주노는 극중 다섯 소녀를 걸그룹으로 탄생시키는 제작자를 연기하게 된다.

이주노는 1일 오후 서울 강남 컨벤션 헤리츠에서 열린 ‘걸파이브’의 제작발표회에서 자신이 맡은 역에 대해 “캐릭터와 내가 겪어온 삶이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과거의 화려한 스타였다가 어린 소녀들을 가수로 키운다는 설정이 당대 톱스타였던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에 영턱스클럽, 허니패밀리 등을 키워낸 이주노의 삶과 닮았다.

특히 이주노는 ‘걸파이브’에서 맡은 캐릭터가 과거의 화려한 스타였다가 새롭게 어린 소녀들을 가수로 키운다는 설정에 집중했다. 실제로 이주노는 서태지와 아이들 출신이고, 영턱스클럽, 허니패밀리 등을 가수들을 제작한 경험이 있다.

이주노가 키우게될 걸그룹 멤버 역할에는 남보라, 한예린, 고주연 등 신예 스타들이 출연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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