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최고 370km’…가장 강력한 차세대 ‘람보르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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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강력해진 차세대 ‘람보르기니’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이탈리아 슈퍼카 제조업체 람보르기니는 최근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후속 모델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새로운 이미지는 차체에 부착된 엠블럼과 ‘커밍 순’(Coming soon)이라는 문구로 신차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조타’(Jota)라는 이름으로 출시될 신형 무르시엘라고는 탄소섬유와 알루미늄 재질을 적용해 경량화를 추구한 것이 특징이다.

경량화를 거친 신형 무리시엘라고의 무게는 기존보다 150kg가량 줄어든 1500kg 이하로 억제돼 현존하는 람보르기니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운 심장은 V형 12기통 6.0ℓ 미드쉽 엔진이 탑재됐다. 700마력대로 알려진 새 엔진은 정지상태에서 100km/h를 3초대에 주파하며 최고속도는 370km/h 이상이다.

오는 10월 파리모터쇼에서 최초로 공개될 신형 무리시엘라고의 가격은 기존과 비슷한 5억원대로 책정될 전망이다.

서울신문 M&M 정치연 자동차전문기자 chiye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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