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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제이 로한, 마약설 부인했지만..’소변은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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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트러블 메이커’ 린제이 로한(Lindsay Lohan, 24)이 전자발찌 착용에 이어 과거 마약 음주와 관련된 사건이 밝혀졌다.

린제이 로한은 2007년 체포됐을 당시 “나는 마약을 하지 않았다.”고 뻔뻔하게 말했지만 당시 소변검사에서 양성 결과가 나와 논란이 됐다.

미국 연예전문 사이트 티엠지(TMZ) 3일(현지 시각) 보도에 따르면 린제이는 2007년 태평양연안 고속도로에서 마약과 알코올에 취한 상태로 운전을 했다. 이에 경찰은 린제이를 끈질기게 추격했고 끝내 체포했다. 티엠지가 이번에 2007년 린제이가 체포된 후 이와 관련해 작성했던 문서를 입수했다.

경찰은 린제이가 체포됐을 당시 소변에 코카인이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그 당시 린제이의 청바지 주머니에서 소량의 코카인을 발견했지만 린제이는 문서에 “나는 내 친구에게 청바지를 빌려 입은 것이고 내 친구가 나의 청바지를 입었다.”고 작성한 내용을 전했다.

또 린제이는 “나는 술에 취하지 않았고 지금도 앞으로도 마약을 하지 않을 거라고 캐나다 말리부에서 맹세한다.”고 썼다.

린제이는 계속해서 “비서와 그녀의 남자친구가 꾸민 일이다.”라며 “나는 마약을 하지 않았다. 감사합니다. 축복이 있기를” 이라고 문서를 끝마쳤다.

사진 = TMZ(US)

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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